[책리뷰] 상식밖의 부자들 :언제나 돈은 상식밖에서 온다!

오늘의 책리뷰는 바로

<상식밖의 부자들>입니다.

궁금증을 읽으키는 제목이여서

읽었던 책인데요!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함께 읽어보시라고 공유드립니다:)

부자와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이 책에서는 파산하고 싶다면, 착실하게 살라고 말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하는 몇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좆으라고 합니다.

 

부자는 돈도, 좋아하는 일도 놓치지 않는다.

열정과 의욕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백만장자 10명중 단 2명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돈도 따라온다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대신, 일단 최선을 다해 돈을 좆으라고 조언합니다.

월급의 달콤함에 속지 말라고도 말해주지요.

 

 

부자는 동전을 세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의 70%는 부자가 되려면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대답했지만

실제 부자들은 어떻게하면 더 벌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다양한 수입원을 찾는데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더 많이 요구하라고 합니다. 

 

부자의 90%는 협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과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절대 절박함을 보이지 말라고도 말하죠.

 

 

부자는 절대 혼자 일하지 않는다.

난독증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의 예를 들면서

기꺼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고

권한을 위임하며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라고 조언해줍니다.

 

누구에게 맡겨도 나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라면서요:)

그리고 약점에 신경쓰면 더 약해지기만 할뿐,

자신의 강점에만 집중하며 약점은 거들떠 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부자는 일단 실패하고 다시시작한다.

실패경험은 더 큰 돈으로 돌아오며,

지는 사람들은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거나

실패했을때 다시일어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중산층은 실패를 하면 포기하거나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반면,

부자들은 실패한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일어나 도전한다고 합니다.

 

가장 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라.

실패해도 과감히 도전하며,

변하는 것은 자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루는 습관은 대부분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며

스스로 행운을 만들라고 조언해줍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스스로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가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자신처럼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내를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불행을 행운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한줄평:

어떻게 하면 내가 잘하는 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지에 집중하자!